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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에 참여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 27일 최종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재단은 2026년 3월 27일부터 2029년 3월 26일까지 안산시 환경교육을 총괄하는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지난 지정 기간 동안 학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재와 교구 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탄소중립, 생태환경,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학교와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앞으로 제2차 환경교육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의 환경교육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0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