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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과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에서 ‘2026 탄소중립 환경강사단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강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강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 환경강사 32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습지 생태계의 이해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이론 ▲안전관리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12시간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재단은 이론교육 이후 환경강사단의 강의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3월 말까지 총 20시간 과정의 그룹별 스터디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스터디 과정에서는 강사들이 강의 주제별로 5~6개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강의 자료를 보완하게 된다.
안산환경재단 관계자는 “환경강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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